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버그&오역 (문단 편집) === 공통 === v1.07 패치로 조작감 관련 문제가 완화된 후 버그가 더 큰 문제로 떠올랐다. 1.12.1 패치까지 많은 버그를 잡아서 중대한 버그들은 많이 해결되었으나, 자잘한 버그가 존재한다. 1.21패치에서 다시 문제가 대거 발생했는데, [[블러드 앤 와인|확장팩 기념]]으로 이것저것 대대적인 개선을 가한지라 확장팩 메인퀘스트 진행을 아예 불가능하게 만드는 등 심각한 버그가 많다. 다행히 [[http://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pcgame&wr_id=7150|며칠 만에 1.22패치]]로 급한 불은 대부분 껐다. 큰 버그가 발생할때마다 패치를 바로 한지라 현재 눈에 띄게 발생하는 버그는 오픈월드 치고 몇 안된다. * 1.31 패치 기준으로 능력 초기화 포션을 사용하면 사용중인 변이인자가 증발하는 버그가 있으니 포션 사용전에 반드시 변이인자를 빼놓자. * 1.31 패치 기준으로 연금술 4티어 스킬인 사냥꾼의 직감 스킬 효과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 사냥꾼의 직감 스킬을 5 레벨 까지 찍을 시 1 레벨 효과(치명타 피해 20% 증가)는 제대로 적용 되지만 2레벨(치명타 피해 40% 증가) ~ 5 레벨 효과(치명타 피해 100% 증가)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가 있다. 넥서스에 [[https://www.nexusmods.com/witcher3/mods/2352/?|버그 픽스 모드]]가 있으니 '사냥꾼의 직감' 스킬을 찍기 전 미리 해당 모드를 설치 해주자. * 텍스쳐 팝인 현상이 있다. 몇가지 예를 들면 대화 중 NPC의 머리카락이 늦게 로딩된다던가, 지형 텍스쳐가 늦게 로드 되는 등등.. 멀리서 볼 때에는 지면에서 약간 떠있다가 가까이 다가가면 툭 하고 떨어지는 식으로 보이기도 한다. * 의리없는 정원사 퀘스트의 경우, 멋모르고 숨겨진 아이템을 다 먹은 후 퀘스트 시작 편지를 읽을경우 숨겨진 아이템이 없기에 퀘스트를 완료할수 없게된다. * 점프 판정이 게임 중간에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살쾡이 장인 세트로 풀장비하고 에키드나 탕약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이 걸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점프를 하면 난간에 매달려 올라가는게 정상인데 매달려 올라가는 판정이 적용되지 않아 특정 장소에 올라가야 완료가 되는 퀘스트들 같은 경우는 완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 최종장에서 와일드 헌트의 부대장과 싸우는 이벤트에서 급격한 프레임 저하와 게임이 멈추거나 공격이 나가지 않는 버그 등도 있고 부가 퀘스트들은 심심치 않게 오작동을 해 퀘스트 완료를 해도 완료 상태가 되지 않는 등 퀘스트 관련 버그들도 있다.(르다니아의 지명수배자에서 트리스에게 분명 필리파의 수정을 줬지만 실패처리가 떠서 예니퍼에게 똑같은 이벤트가 뜨는 등) * [[필리파 에일하트|필리파]]와 함께 일장석을 찾는 퀘스트 중 만나는 와일드 헌트 전사들에게 휩쓸기 사용 시 원기가 재생되지 않는 버그, 노비그라드처럼 캐릭터가 엄청 많이 나올 경우 모션이 엉키는 버그가 있다. * 맨 위의 사례와는 정반대로 주기적으로 점프를 하는 버그가 있다. 몇 초 간격으로 계속 점프를 하는 버그인데, 게임을 완전히 종료하고 재실행 하면 버그가 해결된다고 한다. 아마도 로딩창에서 점프키를 연타할경우 일정 확률로 걸리는 것같다. 세이브로드로도 풀린다. * 위의 사례와 비슷한 버그로 게롤트가 ↙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는 버그가 있다. 게임을 완전히 종료하고 재실행 하면 버그가 해결된다고 한다. 아마도 이동 중 알트탭 및 시작키를 누르거나 방향키를 연타할경우 일정 확률로 걸리는 것같다. 쉬프트 및 알트, 점프 버튼을 몇 번 누르다보면 해결되기도 한다. * 가끔씩 로취를 부르는 키가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다. 그냥 게임을 하다 보면 풀린다. 해당버그는 빠른이동시에 높은확률로 걸리는데, 빠른이동 후 마찬가지로 세이브 로드를 하거나, 그냥 공격키를 한번 눌러도 풀린다. * 적들이 얕은 물에 빠지면 무력화되는 버그. 상호작용이 불가능해 죽일 수가 없게 된다. * 말과 관련된 버그가 많다. 적대적인 말이나 공중에 떠서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말, NPC의 대사를 하는 말, 앞다리로 이족 보행하는 말 등. * 말을 타고 질주를 하다가 울타리나 돌담, 벽과 같이 통과할 수 없는 장애물에 막힌 상태로 몇 초간 억지로 달리면 나중에 다리를 건너지 못한다. 다리와 육지를 잇는 경계선에서 마치 투명한 벽에 가로막힌 것처럼 제자리 달리기만 하는데 말에서 내렸다가 다시 타도 버그는 풀리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즉시 저장 후 게임을 다시 불러오면 정상적으로 다리를 건널 수 있다. * 수영 중에 간혹 잠수를 하는 키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키보드와 패드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이럴 때에도 즉시 저장 후 게임을 다시 불러오면 정상적으로 입력이 된다. * 무적인 NPC근처에 있는 적대적 생물체들이 함께 무적이 되는 버그. 특히 구출임무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잦은데 구출 대상이 무적인 관계로 이 버그에 걸리면 구출 대상과 적이 영원히 싸워서 로딩할 수밖에 없게 된다. * 이따금씩 퀘스트가 더미가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병사 조각상 퀘스트는 트리스와 얘기를 해야하는데 더이상 트리스를 만날 수 없게 되면 취소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다. 근래에는 자동으로 실패처리되게 바뀌어 해당 퀘스트가 더미로 남지 않게 되었다. * 물건 찾기 : 곰 교단 장비 퀘스트 중 기본 방어구 습득 후 튀샤흐 부족 성을 빠져나가려면 레버를 당겨서 문을 열어야 하는데 아무리 당겨도 반응이 없는 버그가 있다. 왔던 길로 되돌아가도 문이 닫혀있어 진행이 불가능해진다. PC판은 Fast Travel from Anywhere 모드를 써서 빠져나갈 수 있지만 PS판은 이후 진행이 불가능하다. 최근 패치 후부터 생긴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HkxBV-9VFwY|이때는 이러한 방법으로 성을 빠져나갈 수 있다.]] * 오픈월드 특성상 랜덤 트리거로 인해 웃기는 모양새가 나올 수 있다. 스켈리게에서 계속되는 폭풍우를 없애달라는 사이드 퀘스트의 경우, 랜덤 날씨 폭풍우와 겹칠 경우, 폭풍우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폭풍우가 바로 그쳤다며 퀘스트 보상을 지급하는 NPC들을 볼 수 있다. * 위와 비슷한 이유로 아주 가끔씩 대사 트리거가 꼬여서 여러가지 대화가 한꺼번에 터져나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게롤트가 퀘스트 진행해 관련된 대사 두가지를 한꺼번에 말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대사는 이런 경우가 전혀 없는 편이지만, 위쳐 센스로 무언가 조사할 때 나오는 혼잣말 트리거가 주로 잘 꼬이는 편] 같은 원리로, 퀘스트 진행상 게롤트에게 빡쳐서 다시 안 볼것처럼 욕한 NPC가 잠시 후에 친근하게 인삿말을 건네는 경우라던가 게롤트에게 아주 호감을 가지게된 NPC가 바로 다음 순간 뮤턴트(돌연변이)라고 개무시하는 대사를 친다거나 하는 일들이 있다. * 위와 마찬가지로 오픈월드 특성상 넓고 다양한 지형이 나오는 관계로, 아주 가끔 지형에 갇히는 경우가 있다. 뭔가 있을꺼 같에서 절벽을 올라가다 절벽에 끼어 허우적 댄다던지 어떻게 우연히 올라갔다가 틈새로 빠져 맵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다. 특히 얕은 물 속에 바닥이 살짝 파인 곳에 같힐 경우 점프도 못하고 난감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계속 점프 키를 누르면서 나오려고 시도하면 나와질 때도 있지만, 드물게 잘 안 될 경우 이전 세이브를 로드하는 수 밖에 없다.[* 단, PC는 얕은 물속에서 점프할 수 있는 [[http://www.nexusmods.com/witcher3/mods/1191/|모드]]로 얕은 물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거의 대부분 점프할 수 있는 일반 지형에선 문제가 안 되는 깊이다.) 아니면, 아무데서나 빠른 이동 가능하게 해주는 [[http://www.nexusmods.com/witcher3/mods/324/?|모드]]로 탈출할 수도 있다.]) * 비록 오픈월드 특유의 다양한 퀘스트 진행 관련 변수들을 제작자들이 최대한 고려해서, 일부 퀘스트 목표를 먼저 수행한다거나 해도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된다곤 하지만 제작진이 간과하고 넘어간 것도 있어서 가끔 퀘스트 진행과 배치되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스포일러 피의 남작이 죽은 후 마스터 갑옷장인 퀘스트를 할 경우, 이 퀘스트 진행겸 하게되는 보너스 퀘스트인 아치그리폰 사냥의 현상금을 받을 때 쿼터마스터의 대사를 들어보면 남작이 아직 살아있어서 아치그리폰에 현상금을 걸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표현을 쓴다. 이 부분은 레벨링 상 문제가 큰데 남작이 맵에서 사라지게 되는 곱사등이 늪지 마지막 퀘는 9가 적정렙이지만 스켈리게까지 가야하는 갑옷장인퀘는 적정렙이 20후반대이다. 제작진이 크게 간과한 부분.] * 가끔 버려진 장소(Abandoned site) 근처의 몬스터를 모두 죽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스폰된 몬스터의 수가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몬스터 킬 수보다 하나 모라자는 경우다. 명상이나 다른데 볼일 보고 오는 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남은 몬스터가 나타나므로 진행할 수 있다. * 반대로 버려진 장소(Abandoned site)에서 전투가 벌어졌는데, 전투중인 적 몬스터가 아직 한두 마리 남았는데 그냥 해방이 진행되어 사람들이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스폰된 몬스터의 수가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몬스터 킬 수보다 하나 정도 더 남는 경우다. 이런 경우 해방이 진행될 때 해당 몬스터는 그냥 사라진다. * 비슷하게 버려진 장소가 해방되면서 돌아온 사람이, 스폰장소가 하필이면 전투 중에 놀래킨 벌집 근처라서 성난 벌떼에 쏘여죽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일어나기도 한다. 이그니로 벌집구이를 만들어주자. 벌집 뿐 아니라 늑대 때가 근처에 있다가 NPC를 공격하는 경우도 목격된 적이 있다. * 그런데.. 위의 벌집을 이용한 궁극의 돈 노가다가 발견되었다. 대장장이 등의 상인의 물건을 왕창 사서 보유 금액을 늘린 후, 근처 벌집을 찾는다. 아드로 벌집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데, 이러면 굴러다니는 오브젝트 판정을 받는다. 아드로 '''이 벌집을 굴려서''' 상인 근처로 가지고 간 후, 잠시 기다리면 위의 내용대로 벌에 쏘여 상인이 죽는다. 이후 명상을 잠깐 해 주면 상인이 금액 그대로 리스폰된다. '''시체는 그대로 남아있다.''' 다시 기다리면 리스폰 된 상인이 또 죽는다. 떨어뜨린 아이템은 그대로 복사되어서 남는다. 이를 몇 번 반복해주면 돈이랑 상인이 팔던 아이템을 무더기로 루팅할 수 있다. 시체 산이랑 같이 남아 있는 벌집은 이그니로 태워주면 된다. 하지만 1.22패치에서는 이 버그가 막혔다. * 불굴의 의지 스킬을 장착하고 체력이 다 닳아도, 체력이 차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드레날린이 2칸이 넘어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 가끔 모세의 기적이나 플라잉 더치맨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배를 타고 빠른 이동시 물 밑에서 부상하는 게롤트나 해변가에서 로치를 부를시 심해 밑바닥에서 기어올라오는 로치를 보면 웃기다. * 시리의 이야기 : 맹렬한 속도 라는 퀘스트를 하다보면 문앞에 경비원 2명을 죽이고도 퀘스트 갱신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잡으면 문이 열리니 당황하지 말자 *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이후 일부 마우스에서 사이드 버튼(마우스 4, 마우스 5 등)이 인식되지 않는 버그가 있음. 구글에 검색해봐도 몇몇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 원래 인식이 되던 마우스에서 업데이트 이후 인식이 안되고 마우스를 바꾸니까 다시 인식하는 걸 봐서 지금은 원인을 알 수 없음. * 도전과제 버그 : '''가장 짜증나고 심각한 버그'''. 아무리 조건이 까다로운 도전과제라도 게임 진행도중에 무조건 깨지는 스토리 관련 도전과제가 상당수가 있는데 이것조차도 버그로 도전과제가 완료되지 않는 심각한 버그이다. 대표적으로 플레이밍 로즈 기사단 토벌 도전과제가 있겠다. 특히 죽음의 행군으로 게임 완료 같은 난이도 관련 도전과제는 이게 완료가 안되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된다. 그렇다고 다시 한다 해도 도전과제 버그가 다시 안걸린다는 보장도 없으니 이 도전과제를 딸려고 최소 몇십 시간 이상 고난이도 플레이를 한 유저 입장에선 미칠 지경인 버그이다. 어느 플랫폼 안가리고 스팀, 엑원, 플스 모든 플랫폼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버그이다. * 케어 모헨에서 와일드 헌트와의 일전을 준비하러 올라가며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대목에서는 환상 형태로 있는 키이라 메츠에게 말을 걸고 1번 선택지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선택하여 상점모드에 들어갔다 ESC로 나오면 대화 선택지가 출력되지 않는다. 이 경우 숫자키를 누르든가 방향키를 눌러 1과 2 사이에서 고르는 식으로 하면 대화가 종료된다. * 스켈리게에서 세리스와 얄마르의 일을 도와주고 케어 트롤데의 연회에서 브랜을 만나러 들어갔다가 나와서 곰으로 변한 광전사들을 때려잡으면 상처입고 끙끙대는 소리만 출력되지 다음 컷신이 재생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광전사 곰들을 모두 잡으면 자동저장 되기 때문에 종료 후 재실행하면 컷신부터 재생이 된다. * 스켈리게에서 예니퍼와 함께 배를 타고 돌아다니는 퀘스트가 있는대, 플레이어의 레벨이 퀘스트 적정 레벨보다 높은 상태에서 레벨 스케일링을 켜고 진행하면 예니퍼가 레벨 스케일링된 고레벨 바다괴물에게 죽을 수 있다. 이 경우 예니퍼는 시체가 돼서 배 옆에 떠있고 게롤트 혼자 스크립트에 맞춰 혼잣말을 한다. --예니퍼의 죽음으로 미쳐버린 게롤트-- 당연히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없으므로 세이브 로드를 해야 한다. * 도시 안에서 로치를 타고 도시 밖으로 나갈 시, 질주하는 옵션이 여전히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다시 내렸다 타거나 해도 해결이 안되므로 저장 후 로드를 해주자 * 하츠 오브 스톤에서 볼소디의 집을 구하는 퀘스트를 할 때 버그가 많은 편이다. 인질을 잡고 협상을 하다가 실패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캐시미어가 폭약을 사용하여 금고를 박살낸 경우 바로 협상가 및 르다니아 병사들과 전투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적을 공격할 수 없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세이브-로드를 여러 번 하는 수밖엔 해결법이 없다. 그리고 해당 퀘스트에서 동료를 구할 때 금고털이 퀸토/폭파전문가 캐시미어 중 한 명을 데려오게 되는데, 후에 한 명의 볼소디를 처리한 뒤 남은 볼소디와 싸우는 루트를 선택하면 퀸토/캐시미어가 그쪽 편에 붙는다. 둘 다 작살을 낸 뒤 살펴보면 캐시미어를 동료로 삼아 데려왔더라도 남아있는 시체는 퀸토의 시체이다... * 발 밑에 해머가 따라다니는 버그가 있다. 해당 세이브파일을 버리고 새 게임을 진행하면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